Python jupyter qtconsole 설정 바꾸기

Python qtconsole은 기본적으로 하얀 바탕에 검은 글씨로 되어 있어서 오래 코딩하다보면 눈이 아픈데 이걸 좀 바꿔보자.

Anaconda prompt에서 jupyter qtconsole이라 입력하자(예전에는 ipython qtconsole이었는데 이제 바뀌었다).

(base) C:\Users\your_name>jupyter qtconsole

위와같은 희멀건한 창이 뜨고 글꼴도 매우 작다.

이를 한번 원하는데로 바꿔보자.

C:\Users\your_name\.jupyter\안에 jupyter_qtconsole_config.py가 있는지 보고 없으면 아래와 같이 anaconda prompt에서 실행한다.

(base) C:\Users\your_name>jupyter qtconsole --generate-config

아래와 같이 파일이 생성되었다고 나올것이다.

Writing default config to: C:\Users\your_name\.jupyter\jupyter_qtconsole_config.py

우선 syntax style을 바꾸려면
notepad같은 텍스트편집기로 위 생성된 파일을 열고 아래와 같은 부분을 찾아서 바꾸면 된다.

## If not empty, use this Pygments style for syntax highlighting. Otherwise, the
#  style sheet is queried for Pygments style information.
c.JupyterWidget.syntax_style = 'monokai'

저장하고 나서 다시 qtconsole을 실행하면 좀 달라져있다.

글자크기를 바꾸려면 아래부분을 차아서 바꾼다

## The font size. If unconfigured, Qt will be entrusted with the size of the
#  font.
c.ConsoleWidget.font_size = 13

창크기를 따로 조절할 필요가 없으며 글꼴크기에 따라 창크기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