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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斷論
壇君(단군)과 三皇五帝(삼황오제) – 1 神道(신도)를 통해서 보는 古朝鮮(고조선) 及(급) 支那(지나)의 原始(원시) 規範的(규범적) 類同(유동) 1. 壇君(단군) 神典(신전)의 骨子(골자) 壇君(단군)이란 것은 古語(고어) 「」의 譯(번역)이니 天人(천인) 혹 事天者(사천자) 乃至(내지) 代天者(대천자)의 義(의)이엇다. 古傳(고전)은 가르되 壇君(단군)의 氏系(씨계)는 桓國(환국)으로서 나왓다하니 桓(환)이란 것은 天界(천계)를 이름이엇다. 가르되 壇君(단군)은 人間國(인간국)인 朝鮮(조선)의 開創者(개창자)인데 先朝鮮(선조선, Pre-Corea)이라 할 壇君(단군)의 父(아버지)인 桓雄(환웅)을 말미암아 建設(건설)된 半神半人國(반신반인국)은 國號(국호)를 神市(신시)라하고 王位(왕위)를 ..
歷代州域形勢二 兩漢 三國 漢還定三秦,〈見上卷秦分爲三。〉遂東向而爭天下。 史略:初,沛公不欲得漢中,怒將攻羽。蕭何曰:「願大王王漢中,養其民以致賢人,收用巴、蜀見,〈上卷秦四十郡。〉還定三秦,天下可圖也。」因薦韓信爲大將,信遂勸王東出陳倉,〈陳倉,今鳳翔府寶雞縣東二十里陳倉故城是,其南即褒斜道也。〉三秦悉定。漢王東如陜,〈今河南陜州。〉降河南,〈申陽也。〉定韓。〈鄭昌也。時項王廢殺韓王成,而以故吳令鄭昌爲韓王。漢遣韓襄王孫信擊降昌,立信爲韓王。〉還都櫟陽,〈即塞王司馬欣所都。〉乃自臨晉渡河,〈臨晉關,在山西蒲州。見上卷黃氏論並韓。〉降魏王豹於平陽,〈見前。〉虜殷王卬於河內,〈即朝歌也。〉見前,南渡平陰津,〈在今河南孟津縣。見前。〉至洛陽,合諸侯兵東入彭城。〈項羽都也。見前。〉項羽自齊還擊漢,漢王敗,而西過梁,〈謂梁地,今歸德府境。〉謂張良曰:「吾欲捐關以東棄之,誰可與共功者?」良曰..
나 羅 長沙國 漢書 1639 方輿 나 羅 長沙郡 後漢書 3485 方輿 나 羅 長沙郡 荊州 晋書 457 方輿 나 羅 巴陵郡 隋書 895 方輿 나 羅 南齊書 00287 나강 羅江 晋安郡 揚州 晋書 462 方輿 나강남 羅江男 宋書 1093 나강 羅江 南齊書 00262 나강 羅江 綿州 劍南道 舊唐書 1669 方輿 나강 羅江 新唐書 1089 나강 羅江 綿州 潼川府 元史 1441 方輿 나강 羅江 羅江縣 成都府 方輿 2900 四川 縣治東 나강현 羅江縣 羅江縣 成都府 方輿 2899 四川 州南九十里 나계하 羅溪河 太湖縣 安慶府 方輿 1228 江南 縣西北二十里 나계수 羅溪水 河水系 水經注 02-20 나계산 羅溪山 城步縣 寶慶府 方輿 3473 湖廣 縣東十三里 나공산 羅公山 沅州 辰州府 方輿 3490 湖廣 縣東南百六十里 나공..
단서대강 제2편 삼황개국기 환국개천환인천제 천국개벽 366갑자 상월 삼일 천조상제天祖上帝께서 아래 세상의 구민九民을 불러 말씀하셨다. “너희 무리 가운데에 가히 덕이 있어 주재主宰로 삼을만한 자를 추천하라.” 구민들이 모두 줄지어 절하며 “환인桓因이 이에 가합니다.”라고 말을 하였다. 상제께서 드디어 환인에게 명을 내리어 환국천제桓國天帝가 되게 하시었는데 환桓이란 광명이란 말이고 인因이란 태일太一이란 말이다. 광명은 삼신의 실체요 태일이란 삼신의 본원인데 이것이야말로 우주만물의 시작이다. 환인은 천상에 거하면서 도道를 터득하여 오래 살며 하늘을 대신하여 교화를 베풀었다. 이날에 환인은 어린남녀 800과 다섯가지 사물을 싣고서 태백太白의 천산天山에 내려왔는데, 다니는 것들에게는 육지를 주고 나는 것들에게는..
단서대강 제1편삼신개벽기 천국일신삼위일체상제 檀書大綱第一篇 三神開闢紀 天國一三位一體上帝 천국일신천조상제天國一天祖上帝시라 하였으니, 가장 높은 곳에 계시어 시작과 끝이 없으시고 가장 가운데에 이르시어 처음과 끝이 없으시니 이가 우주의 일대황신一大皇神이시다. 무형에서 형상을 만드시어 참된 성품과 큰 덕이 있으므로 천일天一이라 하며 조화의 주인이라 하기도 한다. 말씀이 없는 데서 말씀하시니 진명眞命과 큰 지혜가 있으므로 지일地一이라 하며 교화의 주인이라 하기도 한다. 행함이 없는 데서 행하시어 진정眞精과 큰 힘이 있으므로 태일太一이라 하며 치화의 주인이라고도 한다. 삼위의 신은 혼연일체가 되어 셋으로 나뉘어 사용하시니 이름에는 세 개의 신이 있지만 실로는 하나의 신이다. 따라서 하나가 셋이요 셋이 하나이다. ..
대군(代郡) 대군(代郡), 진(秦)이 설치하였다. 낙양(雒陽)에서 동북쪽으로 2500리에 있다.[1] 성은 11개이고 가구수는 2,0123이며 인구수는 12,6188명이다. 1) 고류현(髙栁縣). 2) 상건현(桑乾縣). 3) 도인현(道人縣). 4) 당성현(當城縣). 5) 마성현(馬城縣). 6) 반씨현(班氏縣). 7) 의씨현(狋氏縣). 8) 북평읍현(北平邑縣) , 영원(永元) 8년에 다시 되돌렸다. 9) 동안양현(東安陽縣). 10) 평서현(平舒縣). 11) 대현(代縣).[2] [1] 古今注曰建武二十七年七月屬幽州. 고금주(古今注)에서 말하기를 건무(建武) 27년 7월에 유주(幽州)에 속했다고 한다. [2] 干寳 搜神記 曰..代城始築, 立板幹, 一旦亡西南板, 四五十里于澤中自立, 結葦為外門, 因就營築焉, 故其城..
광양군(廣陽郡) 광양군(廣陽郡), 고제(髙帝)가 설치하여 연국(燕國)이 되었는데, 소제(昭帝) 가 이름을 군(郡)으로 바꾸었다. 세조(世祖) 가 상곡군(上谷郡)에 병합했는데, 영평(永平) 8년에 다시 군(郡)으로 하였다. 성은 5개이고 가구수는 4,4550이며 인구수는 28,0600명이다. 1) 계현(薊縣). 원래 연국(燕國)이며 자사(刺史)가 다스린다.[1] 2) 광양현(廣陽縣). 3) 창평현(昌平縣), 전한(前漢)에서는 상곡군(上谷郡)에 속했다. 4) 군도현(軍都縣), 전한(前漢)에서는 상곡군에 속했다. 5) 안차현(安次縣), 전한(前漢)에서는 발해군(勃海郡)에 속했다. [1] 漢官曰雒陽東北二千里. 한관(漢官)이 말하기를 락양(雒陽)에서 동북쪽으로 2000리라 하였다. 廣陽郡, 髙帝置, 為燕國, 昭帝..
유주(幽州) 탁군(涿郡) 탁군(涿郡), 고제(髙帝)가 설치하였다. 낙양(雒陽)에서 동북쪽으로 1800리에 있다. 성(城)이 7개이고 가구수는 10,2218이며 인구수는 63,3754명이다. 1) 탁현(涿縣), 2) 주국(逎國). 후국(侯國)이다.[1] 3) 고안현(故安縣) 역수(易水)가 나오며 박수(雹水)가 나온다.[2] 4) 범양국(范陽國). 후국(侯國)이다. 5) 양향현(良鄉縣). 6) 북신성현(北新城縣). 분수문(汾水門)이 있다.[3] 7) 방성현(方城縣) 옛 광양국(廣陽國)에 속했는데 임향(臨鄉)이 있고,[4] 독정(督亭)이 있다.[5] [1] 史記漢武帝至鳴澤, 服䖍曰在縣北界. 사기(史記)에서 말하기를 한(漢) 무제(武帝)가 명택(鳴澤)에 이르렀다고 했다. 복건(服䖍)이 말하기를 탁현(縣)의 북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