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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斷論
류승룡이 이번에 주연한 손님에서 whistle로 연주한 돌잔치 장면과 마지막 장면의 ost 악보이다.영화에서는 피리라고 하였지만 뭐 정확히 하면 휘슬인데... 입에다 넣고 부는건 대부분 피리라고 하므로 쇠피리라고 해도 될듯... 이건 소프라노 리코더 용으로 만든 악보... 이건 알토 리코더 용으로 만든거... 실제 영화에서는 알토 Bm로 연주한듯....리코더는 세째옥타브 F#이 좀 연주하기 힘들므로 쉽고 Am로 바꿈...ost에서는 꾸밈음이 많이 들어가서 위 악보 그대로 연주하면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대략은 비슷비슷함... 점 4분음표에 꾸밈음을 많이 넣으면 비슷해짐...
이번에는 반짝 반짝 작은 별을 소프라노 리코더로 연주해보자.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하늘에서도 서쪽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영어로는 twinkle twinkle little star ㅋㅋ 다장조이므로 별 어려운 운지법은 없다. 잘 안되면 아래 음악을 들고 해도 좋다. 이걸 틀어놓고 연습하는 것도 속도 연습하는데 좋을 것디ㅏ.
목관 리코더는 조인트 부분이 코르크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실로 묶어 놓은 것도 있다. 코르크로 된 것도 오래되면 코르크가 닳아서 헐렁해지면 그 위에 실을 묶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정도는 리코더 수리점에 맞기지 않고 직접할수 있다.묶는 방법은 아래처럼.. 1. 매듭 만들기위 그림 1번 처럼 매듭을 만든다. 나중에 만들어진 동그란 고리에 B 실패를 끼워 넣어야 하니깐 적절한 크기로 만든다. 2. 단단히 감기차곡차곡 단단히 감아 올리는데너무 단단히 감아서 리코더를 끼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야만 한다. 나중에 다 해놓고 리코더가 안끼워진다면 실을 풀고 다시하면 된다. 3. 매듭에 끼우기위 그림에서 B 실패 부분을 칭칭 감아 올려 동그란 매듭까지 왔다면 이 매듭에 실패를 끼워 넣는다.그리고는 A 부분을 당겨..
재질이 나무로 된 목관리코더는 플라스틱리코더와는 달리 관리하는데 주의를 요하여야 한다. 잘못하면 곰팡이 슬거나 쫙 갈라지거나 아예 소리가 안난다. 리코더를 불기에 앞서 리코더를 무작정 불지말고 취구를 손으로 잡고 한 15-20분 정도 기다린다. 리코더가 좀 따뜻해져야지만 소리도 좋아지고 windway 안으로 물방울이 많이 맺히지 않는다. 처음 구입후 연주 시간 리코더 만드는 나무는 말린 것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자꾸 연주하다보면 입에서 나온 공기로 인하여 습기가 차게 되므로 나무가 이렇게 차는 습기에 적응하는 기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악기를 처음 구입한 후에는 많은 시간 연주하지 말고 짧은 시간에서 시작하여 점점 그 시간을 늘려나가야만 한다. 아래처럼 말이다. 구입후 1주일째 --> 하루에 10분만 ..
생일축하할때 많이 부르는 곡..생일축하노래해피버얼스데이 투유...해피버스데이 투유해피버스데이 투 아무개.. 악보는 여기.. 잘 안되걸랑 이거 듣고 해보시길.
가장조는 올림표가 3개 붙은 걸 말한다.올림표 붙은 갯수에 따라 조 이름을 외우는 방법은 ... ㅋㅋ학교에 불이 났는데 누구보다 내가 먼저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할때..살아가마 나부터...사라가마나바다ㅋㅋ 으뜸음 '라A'부터 쌓아보면 아래와 같이 된다. 도C와 파F와 솔G에서 올림표가 붙는다. 파#(F#)과 도#(C#)은 지난번 라장조에서 다 했으므로 이번에는 솔#(G#)의 알토리코더 운지법만 알아보자. 솔#(G#)의 알토리코더 운지법 첫째 옥타브알토리코더의 솔#(G#)은 라b(Ab)과 같고 이 운지법은 소프라노 리코더에서 사용하면 레#(D#) 또는 미b(Eb)이 된다. 둘째 옥타브아래 3개의 운지법 중에서 첫번째 것이 가장 잘 소리가 난다. 나머지는 시도해보고 자신의 리코더에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
리코더 세번째 옥타브 내는데는 특별한 요령이 필요하다.우선 텅잉부터 달리해야한다. 대부분 그냥 'tu' 또는 'du'하면서 바람을 세게만 불으라고 하지만 이것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다.음이 높을수록 리코더에 들어가는 바람의 속도를 빠르게 해야하는데횡경막을 똑같은 크기만큼 이동시킨다 할지라고 혀의 모양을 적절히 변형시키면 바람의 속도를 더 빠르게 할수 있다. 우선 '쉬' 또는 '쉐'를 발음해보자. 모음은 발음하지 말고 자음만..그러면 혀의 양쪽 옆이 어금니 근방에 닿는 것을 알수 있다. 그상태에서 혀의 양쪽끝을 살짝올려 어금니와 잇몸 경계에 가져다 놓아 혀를 가지고 조그만 공기 통로를 만들어보자.그런 다음에 '투' 하고 불면 3번째 옥타브 내는대 좀더 수월하다.
리코더를 연주하다보면 손가락을 하나만 잡고 연주하는 음표가 나오는 경우... 알토는 '솔' 그리고 소프라노는 '레'... 리코더가 흔들린다. 또한 엄지를 매우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첫옥타브에서 두째 옥타브를 넘나드는 악보를 연주하다보면 리코더가 막 흔들리기 시작하고 엄지도 움직이지 않는데 이것은 모두 리코더를 잡는 방법이 잘못되었기때문이다. 리코더는 왼손에 무게를 두어서는 안된다.리코더는 오른손 엄지와 입술에 무게를 두고왼손을 자유롭게 움직이게 나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연습이 필요하다...오른손 검지(4번)와 새끼(7번)와 엄지로만 리코더 구멍을 막고, 리코더를 잡고 세로로 세우거나 가로로 눕히기를 했을때 리코더를 손에서 빠뜨리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연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