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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5/03/11 (2)
獨斷論
壇君(단군)과 三皇五帝(삼황오제) – 1 神道(신도)를 통해서 보는 古朝鮮(고조선) 及(급) 支那(지나)의 原始(원시) 規範的(규범적) 類同(유동) 1. 壇君(단군) 神典(신전)의 骨子(골자) 壇君(단군)이란 것은 古語(고어) 「」의 譯(번역)이니 天人(천인) 혹 事天者(사천자) 乃至(내지) 代天者(대천자)의 義(의)이엇다. 古傳(고전)은 가르되 壇君(단군)의 氏系(씨계)는 桓國(환국)으로서 나왓다하니 桓(환)이란 것은 天界(천계)를 이름이엇다. 가르되 壇君(단군)은 人間國(인간국)인 朝鮮(조선)의 開創者(개창자)인데 先朝鮮(선조선, Pre-Corea)이라 할 壇君(단군)의 父(아버지)인 桓雄(환웅)을 말미암아 建設(건설)된 半神半人國(반신반인국)은 國號(국호)를 神市(신시)라하고 王位(왕위)를 ..
고대사를 공부하다보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왔다고 하여 지금처럼 쉽게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배를 타고 왔다고 이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고대에는 그럴만한 배도 없을뿐더라 그럴만한 동력도 없었다. 대부분 사서에 나오는 바다를 지나온 것은 도해渡海에 해당된다.도해란 연안을 따라 총총 건너가는것을 말한다. 뭐 그림으로 그리자면 이런식이다. 강건너가듯이 연안을 지침표로 삼아서 바다를 건너가는 것이다.이는 마치 우리가 길을 잃었을때 철길을 만나면 철길따라 가다보면 목적지에 다다르는 것과 같이연안을 따라 배를 항해하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와 반대로 많은 기술이 필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월해越海이다.연안을 따라 배를 운전하는게 아니라 바다를 가로질러 가는 것이다. 마치 아래 그림처럼..